영어 최상위권 1% 만드는 노하우

최상위권 1% 학생의 가장 큰 특징을 꼽자면 꾸준함과 성실함일 것이다. 최상위권 학생들은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맞춰 학습을 수행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초중등 학생들의 경우 계획을 세우는 것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우리 학생들이 최상위권 학생들처럼 스스로 계획을 세울 힘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 바로 예습 시스템을 통한 선순환 학습 구조를 만들어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는 힘을 배양하는 것이다.

예습은 복습에 비해 적게는 3배에서 많게는 7배 더 높은 효과가 있다. 예습을 통해 수업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어휘와 내용을 미리 파악할 수 있으며, 특히 영어 학습에서 더 효과가 극대화된다. 또한 예습을 통해 주도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예습한 내용을 복습할 수 있다. 이렇게 예습 -> 적극적 수업참여 -> 즉각적인 복습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게 되면서 학습에 흥미를 느끼고 더 열심히 수업을 준비하며 결국 자기주도학습을 실현할 수 있다. 

펜덕스의 커리큘럼은 선순환 구조로 체계화된 교육 단계와 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펜덕스에서는 어휘를 모든 과목보다 3개월 앞서 학습하고, 그렇게 학습한 어휘가 Reading과 Listening 지문에서 반복되어 읽고 들으며 학습하게 한다. 그 후 Speaking & Writing 과목에서 이미 학습한 어휘, 지문이 연계된 내용과 관련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써보면서 자연스럽게 유창성과 사고력을 향상시키게 된다. 
 

 이렇듯 영어 최상위권 학생이 되기 위해서는 예습 시스템을 통한 선순환 학습 구조의 환경 속에서 학생의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자신감을 갖게 하여 스스로 계획하고 수행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지름길이다. 자기주도학습의 첫 발걸음은 바로 예습인 것이다!